투산교육청, 한국 학교들과 국제교류 확대…포항·예천과...
투산교육청, 한국 학교들과 국제교류 ...
아리조나주 투산교육청(TUSD)이 한국의 학교들과 상호방문형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투산교육청은 지난 4일 본국의 포항고등학교와 국...
H 마트, 본격적으로 베이커리·카페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H 마트, 본격적으로 베이커리·카페 프...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Mart의 구매 본부인 Grand BK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와 카페형베이커리 브랜드 &lsqu...
챈들러시-청주시 자매도시 성사 '청신호'...양측 모두 ...
챈들러시-청주시 자매도시 성사 '청신...
임애훈 한인회장은 지난 6월3일 챈들러시에 위치한 아리조나주립대학교 혁신센터(ASU Innovation Center)에서 열린 챈들러시 자매도시위원회 이사회에...
BS1301 법안 지지 요청, 차세대 장학 협력…한인회, 미...
BS1301 법안 지지 요청, 차세대 장학 ...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는 지난 5월31일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르네상스 달라스 노스 호텔(Renaissance Dallas North Hotel)에서 열린 제30...
제21대 대통령 선출 아리조나 재외국민 사전투표, 95% ...
제21대 대통령 선출 아리조나 재외국...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출을 위한 아리조나 재외국민 사전투표가 지난 5월 22일 부터 24일 까지 메사에 위치한 아시아나 마켓 임시투표소에서 총 3...
아리조나 한인회, 메모리얼 데이 행사 참석… 호국영령 ...
아리조나 한인회, 메모리얼 데이 행사...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는 지난 5월26일 피닉스에 위치한 아리조나 국립묘지에서 거행된 2025 메모리얼데이 행사에 아리조나 한인교민 대표로...
그랜드캐년 사고사 한국 일가족 2명 사망 확인
그랜드캐년 사고사 한국 일가족 2명 ...
지난 3월 그랜드캐년 방문 후 실종, 사고사 〈본지 3월 21일자 A-1면〉 한 것으로 추정됐던 한국인 가족 3명 중 2명의 사망이 공식 확인됐다. 실종 71...
재미한인간호재단·아리조나간호협, 유방암 무료 검진 ...
재미한인간호재단·아리조나간호협, 유...
재미한인간호재단(강선화 회장)과 아리조나한인간호협회(백창훈 회장)가 공동 주최한 ‘건강 세미나 및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가 5월 17...
한인 여고생 그레이스 김, 미 해군사관학교 합격…학업·...
한인 여고생 그레이스 김, 미 해군사...
링컨 프렙 아카데미의 우수 학생인 그레이스 김(Grace Kim) 양이 미 해군사관학교(USNA) 2029년도 입학 예정자로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은 김 양이...
임애훈 한인회장, 메사시 아시안 마케팅 위원회 첫 참...
임애훈 한인회장, 메사시 아시안 마케...
임애훈 한인회장은 지난 5월15일 메사시 경제개발사무소 이사실에서 있은 메사시 아시안 구역 마케팅 위원회(Asian District Mesa Marketing Committe...
마성일 한인회 이사장, 워싱턴 D.C. 태권도 축제 참가…...
마성일 한인회 이사장, 워싱턴 D.C. ...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회 이사장은 지난 5월18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국기원 주최 “한마...
경상대와 전북대 간호대학, UofA 간호대학과 각각 국제...
경상대와 전북대 간호대학, UofA 간호...
아리조나대학교(University of Arizona) 간호대학(학장 Hyochol Brian Ahn)이 본국의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유미) 그리고 전북대학교 간호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소 ‘아시아나 마켓 메사’에 설치 ...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소 ‘아시아나 마...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는 지난 5월20일 메사에 위치한 아시아나 마켓에서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아리조나 투표소를 설치하였다. 지난 5...
아리조나주 한인회 주최 '가정의 달' 행사, 온 가족 함...
아리조나주 한인회 주최 '가정의 달' ...
지난 5월 10일(토) 오전 10시 30분, 길버트 시에 위치한 길버트 리저널 파크에서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가 주최한 '가정의달' 행사...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소, 아리조나에선 5월 22일~24일...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소, 아리조나에...
한국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를 위한 투표소가 LA총영사관,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 카운티,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등 4곳에 설치된다. 2일 L...
프리웨이 도로 정비 구간 덮친 시멘트 트럭,,,작업자 1...
프리웨이 도로 정비 구간 덮친 시멘트...
아리조나주 동부 밸리 지역의 프리웨이에서 작업 중이던 도로 정비 근로자가 시멘트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수요일 ...
“공공수영장에서 무더위 피해 보세요” 메트로 피닉스 ...
“공공수영장에서 무더위 피해 보세요”...
밸리 지역 인구 증가에 따라 각 도시마다 대형 아쿠아틱 센터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파도풀, 경기용 수영장은 물론, 탈의실, ...
아리조나 10대 소녀, SNS서 유명하는 ‘더스팅 챌린지’ ...
아리조나 10대 소녀, SNS서 유명하는 ...
아리조나주의 한 10대 소녀가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유행인 챌린지를 시도하던 중 뇌사 상태에 빠져 세상을 떠났다. 10일 뉴욕포스트 등 여러 언론...
"No more ICE"…피닉스 도심에서도 '반이민단...
"No more ICE"…피닉스 도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아리조나주 피닉스 도심에서도 8일 저녁 이민세관단속국(IC...
'승리확률 0.1%' 역배가 현실로…'4-10→11-10' 아리조나...
'승리확률 0.1%' 역배가 현실로…'4-10...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승리를 만들어냈다. 99.9%의 패배 확률 속에서 0.1%의 승리 확률로 짜릿한 뒤집기 승리를 거뒀고 ...
피닉스 129년 역사상 유일하게 비 안 온 날, 바로 6월 ...
피닉스 129년 역사상 유일하게 비 안 ...
아리조나주 피닉스는 건조한 기후로 잘 알려져 있지만, 1년 중 단 하루, 단 한 번도 비가 내리지 않은 날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피닉스 시...
아리조나 북부 93번 프리웨이 역주행 사고로 어린이 포...
아리조나 북부 93번 프리웨이 역주행 ...
아리조나 북부 지역 프리웨이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역주행 차량의 정면 충돌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음주운전이 사고 원인...
마리코파 카운티 여름 독서 프로그램, 전 연령 참여 가...
마리코파 카운티 여름 독서 프로그램,...
마리코파 카운티 도서관 시스템이 주관하는 2025년 여름 독서 프로그램(Maricopa County Reads) 이 6월 1일 공식 시작됐다. 이 독서 캠페인은 어린이...
아리조나 휴메인 소사이어티, 25달러인 반려동물 마이...
아리조나 휴메인 소사이어티, 25달러...
아리조나 휴메인 소사이어티(AHS)가 6월 한 달간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마이크로칩 시술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AHS 측은 9일 발표를 통해 "오는 ...
교통 단속 중 총격 당한 아파치 정션 경관, 부상 악화...
교통 단속 중 총격 당한 아파치 정션 ...
교통 단속 중 총격을 당했던 아파치 정션 경찰서 소속 경관이 결국 숨졌다. 아파치 정션 경찰서는 지난 8일, 3년차 베테랑인 가브리엘 파시오(Gabriel...
아침도 못 먹을 정도로 바빴던 아리조나 여성...알고보...
아침도 못 먹을 정도로 바빴던 아리조...
"고객들이 난리야. 아침 차려 먹을 시간도 없어요” '컴퓨터 업계'에서 일한다는 아리조나주의 50세 크리스티나 채프먼이 2023년 6월, ...
무대에서 여학생들 탈의 강요…메사 커뮤니티 칼리지 연...
무대에서 여학생들 탈의 강요…메사 커...
아리조나주 메사 커뮤니티 칼리지(MCC) 대학의 한 교수가 연극 수업 중 여학생들에게 탈의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
아리조나 외진 지역서 10대 청소년 2명 총상으로 숨진 ...
아리조나 외진 지역서 10대 청소년 2...
아리조나주 한 외진 지역에서 10대 청소년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MCSO)은 지난달 28일 오전, 87...
보그지 선정 '미국 최고 정원 중 하나' 피닉스 사막식...
보그지 선정 '미국 최고 정원 중 하나...
피닉스의 대표 관광지인 사막식물원(Desert Botanical Garden)이 매달 둘째 주 화요일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사막식물원은 보그지가 선정한 미...
아리조나서 판매된 달걀서 살모넬라균 검출…CDC “즉각 ...
아리조나서 판매된 달걀서 살모넬라균...
아리조나주에서 판매된 달걀에서 살모넬라균(Salmonella) 감염이 확인돼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해당 달걀을 생산...
미국 내 자타공인 ‘PC 조립족들의 성지’로 통하는 전자제품 전문 유통업...
한동안 판매자 우위였던 아리조나주 피닉스 광역권 주택 시장이 이제는 구매자 우위로...
로봇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지 약 100년이 지난 오늘날, 기계는 스스로 판단하고 혁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건설된 신규 아파트의 4분의 1가량이 도심에...
텍사스에서 시작돼 미 남부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초대형 주유소 체인 &lsquo...
아리조나주의 첫 지역번호 ‘602’를 기념하는 제2회 602 데이가 오는 6월 ...
아리조나주 피닉스 시가 아시아로 향하는 첫 직항 노선을 확보했다. 피닉스 스카이하...
중국 동북 지방의 바베큐 스타일을 선보이는 인기 외식 브랜드 ‘처비스키워즈(C...
구글 웨이모가 미국 내 공장에서 자율주행 무인 차량호출 서비스 ‘로보택시&rsq...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내 제조업 부흥을 목표로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
지난 2006년 설립된 타이완의 프리미어 버블티 브랜드 ‘공차’(貢茶)는 현...
아리조나주에 위치한 식당 6곳이 유명 맛집 리뷰 플랫폼 옐프(Yelp)가 선정한 '미...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현비(顯妣) -한제 안응환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현...
칠불산 하얀 꽃잎 한 다발 담아다가 무이산 철 관음을 숙우에 우려내고 영주산 불로초로 깨 다식 만들어서 봉래산 어머님께 꾸벅꾸벅 절 하...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아! -김종휘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아...
구름이 흘러 간다 어디로 그냥 간다.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때 -송제인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때...
장갑을 왜 안 꼈을까 할 때엔 이미 늦은 거겠지 모자를 왜 안 썼을까 할 때엔 이미 지난 거겠지 표현을 왜 안 했을까 할 때엔 이미 떠날 거...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고향 방문 -권준희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고...
근 반세기 만에 다시 만난 고향 나의 모국어 실력은 완벽했어도 난 낯선 이방인이다 곳곳에 철근 뿌리로 심어논 빌딩들 흙길 덮은 콘크리트...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가을 -최혜령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가...
기러기 우는 소리에 해는 지고 국화는 꽃대를 세운다 곡식이 익어가고 달 그리운 밤송이는 혼자서 속살을 보이고 수줍다 가을이면 모든 것...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더 듬 이 -아이린 우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더...
더듬이가 움직인다 나는 이미 알았다 그가 내편인걸... 작은 더듬이로 냄새와 먹이를 구분하고 큰 더듬이로 명암을 구분하는 달팽이는 더듬...
사막의 황홀경부터 서부의 전설까지… 아리조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5선
사막의 황홀경부터 서부의 전설까지… ...
아리조나를 제대로 여행하고 싶다면 사막의 다채로운 풍경과 현지 미식, 그리고 풍부한 원주민 문화와 서부 개척시대의 역사를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필수다. 소노란 사막 위...
이젠 피닉스의 자존심이 된 ‘선즈’는 언제 어떻게 탄생했나?
이젠 피닉스의 자존심이 된 ‘선즈’는 ...
뜨거운 태양 아래 한 여름철엔 화씨 110도를 넘나드는 아리조나주. 1821년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며 현재의 아리조나 지역은 멕시코 영토의 일부가 됐다. 하지만 1...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아리조나주 자동차 '레몬법' 보호 범위는?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아리조나주 자...
최근 아리조나주의 한 여성이 겪은 실제 사례를 통해 중고차 및 신차 구매자의 법적 보호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리조나에 거주하는 데브라 씨는 중고차를 구매한 지...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다시 돌아온 뱀의 시즌, 아리조나 방울뱀 자세히 공부하기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다시 돌아온 ...
사례 1: 아리조나주 12뉴스는 지난 4일 피닉스의 한 여성이 차 뒷좌석에서 방울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밀란 와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다이아몬드백스 방울뱀을 발견했을...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벼락맞을 확률, 생각보다 높다’ 아리조나서 발생한 각종 낙뢰사고 케이스들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벼락맞을 확...
일어나기 힘든 일이 일어났을 때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그러나 낙뢰 사고, 즉 벼락에 맞아 다치는 일은 생각보다 빈번하다. 미국에서...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아리조나의 야생동물 '하벨리나'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아리조나의 야...
아리조나의 야생뿐만 아니라 주택가에서도 종종 목격되는 하벨리나(Javelina). 하벨리나는 중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페커리의 한 종류로 미국에서는 아리조나, 뉴멕시코, 텍...